브라우저의 시작 페이지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접하고 직접 만든 유저 스크립트까지 적용할 정도로 아끼던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였는데… 이렇게 끝났다.1
“구글 리더, 안녕~”
At Season (에시즌)
기술과 이념 뒤에 가리어진 사람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