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를 인정하지 않는 정부와 폭력시위를 일삼는 노동자 그리고 글만 끄적이는 나 소통을 모르는 시대를 역행하는 21세기 대한민국
At Season (에시즌)
기술과 이념 뒤에 가리어진 사람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