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bygone days’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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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있습니다

2015.04.16

1년이 흘렀습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진상규명은 이뤄지지 않고, 책임자 처벌은 미진하고, 재발방지는 공염불에 그치고, 진심 어린 사과는 아직입니다. 그렇게 시간은 멈췄습니다. 그 와중에 미래를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슬픔에 좌절하며 주저앉지 말라고 했습니다. 누구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간절한 바람을 안고 일어섰으나 벽에 가로막혀 나아가지 못했을 뿐입니다. 회유와 협박을 주고받으며 배신과 불신 속에 사는 사람은 과거를 지우고… read more »

문제는 시스템

2015.02.15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 직후, 캘린더 동기화 문제가 발생했다. 원인이 명확했기에 새 업데이트를 기다렸으나 일주일이 지나도록 잠잠했다. 혹시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있나 싶어서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다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공장 초기화란 극약 처방을 내리기에는 백업과 재설정이 너무 귀찮았다. 그걸 극복한다 해도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재발하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었다. 업데이트하지 않고 불안하게 사용하고 싶지는 않았다…. read more »

THE LAST OF US

2013.12.09

CONTINUE?

공범

2013.12.04

부정한 부정이 낳은 범죄 부족한 스토리가 낳은 범작

Google Reader

2013.07.02

브라우저의 시작 페이지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접하고 직접 만든 유저 스크립트까지 적용할 정도로 아끼던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였는데… 이렇게 끝났다.1 “구글 리더, 안녕~” http://googlereader.blogspot.kr/2013/07/a-final-farewell.html [↩]

Let the Right One In

2012.10.23

순백의 사랑이 어두운 현실 속에서 불타오르다.

20110723 Desktop

2011.07.23
Log

2011년 7월 23일 바탕화면 Windows 7 + Rainmeter + PowerPro + January 31 Visual Style1 개인적으로 사용하려고 만든 테마, 작업표시줄만 수정함. [↩]

사람이 죽었다

2011.03.14

우리가 모든 사람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진 않더라도 조롱하진 말아야 한다. 그게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다. 죽어 마땅한 사람은 없다.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 정부가 자국민을 챙기고 미디어가 이익을 논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죽은 이들은 외국인이기에 앞서 경쟁자나 원수이기에 앞서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죽음을 접할 때마다 난 두려워진다. 내 안의 인간성이 같이 죽을까 봐 두려워진다…. read more »

아피차퐁 위라세타쿤 – 열대병

2011.02.27

문명에 조련된 사람에게는 부자연스러운 영화

Twitter

2010.07.25

난 지저귐(twitter)보다 속삭임(whisper)을 선호한다.